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셔 푸드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에서 == 독일과 이스라엘의 합작 영화인 [[케이크메이커]]에서 코셔 푸드와 관련된 내용을 다뤘다. 코셔 푸드를 만드는 장면이나 음식이 직접 묘사된 것은 아니지만 코셔 푸드와 관련된 내용을 소소하게 파악할 수 있다. 이스라엘의 모든 가정집에 있는 유제품과 육류를 따로 요리하기 위해 싱크대가 두 개인 부엌, 모든 식당의 출입문 바로 옆에 붙어있는 코셔 푸드 취급 업소 인증서[* 영화 속에서는 유대인이 아닌 자가 식당 주방에서 요리했다는 이유로 코셔 푸드 취급업소 인증서를 몰수한다. 물론 코셔 푸드 취급 업소 인증서가 없다고 식당 영업을 못 하는 건 아니다. 반대로 인증서가 없다고 코셔 푸드를 만들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. 이 영화에도 인증서를 몰수당한 뒤에도 계속 코셔푸드를 만드는 식당이 나온다. "인증서는 없지만 코셔 푸드는 만들어요. 판단은 손님께서 하세요."라는 대사가 나온다.], 안식일에 오븐으로 요리하려는 외국인에게 화를 내는 이스라엘 사람, 하루의 시작이 해질녘이다 보니 정확하게 언제부터 안식일인지를 알리기 위해 안식일을 외치는 목소리 등이 나온다. [[분류:품질인증]][[분류:요리]] [[분류:유대교 문화]] [[분류:이스라엘 요리]] [[분류:식재료]] [[분류:금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